남편 신주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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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유라 아들 보모 소환 조사 등 주변인 수사 확대
정유라 씨 아들과 보모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보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아들을 돌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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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氏 참고인 조사…과거 인터뷰 보니
정유라씨 아기의 부친인 신주평씨가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연합] 검찰이 정유라씨의 전 남편 신주평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최순실과 정씨 주변인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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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덴마크 체류, 최순실 몰랐다"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대표변호사(사진)는 “최순실씨는 딸 정유라씨의 체포와 관련해 딸이 덴마크에 체류하고 있었던 사실을 몰랐다”고 전했다.이 변호사는 3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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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못 찾으면 모두 머리털 뽑아버리겠다” 정유라 카카오톡 대화 일부 공개돼
[사진 채널A 캡처]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보낸 비속어와 욕설이 섞인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다.30일 채널 A는 8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전 남편인 신주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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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정유라, 화장지 심에 300만원씩 끼워넣고 사용"
24일 특검에 소환되는 최순실최순실(60ㆍ구속)씨가 돈 사용처에 대한 추적을 피하기 위해 현금을 선호했다는 정황이 보도됐다. 2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씨의 가사도우미들은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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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기분유·침대…삼성에 청구 내역, 최씨 모녀 가계부 보는 듯
특검이 입수한 입출금 내역서에 최순실씨는 ‘회장님’으로 기록돼 있다. 이 문건에는 정유라씨의 아이를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아기 용품과 최씨 모녀가 독일에 정착할 때 필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