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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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공작 천재’ 다이리 비행기 추락사, 장제스 패배 불러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71〉 국·공 전쟁 시절 양복 차림으로 칭다오(靑島) 해안에 나타난 리커농. [사진 김명호] 1993년 여름, 중국에 이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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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travel’ 창간 2주년 기념, 여행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 할아버지 누가 제일 잘 나왔어요? │ 세부 여행권 - 길윤태(서울 강남구) 미얀마는 가난한 나라라고 들었지만, 모두 따듯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미얀마 인레 호수 인따족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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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뱌오 사망하자 “저우가 사지로 몰았다” 흉흉한 소문
1 문혁 시절, 마오쩌둥 지시로 린뱌오가 수정 중인 문건을 엿보는 저우언라이(왼쪽). 1967년 봄, 텐안먼 성루 휴계실. 린뱌오(林彪·임표)의 죽음은 의혹 투성이였다. 사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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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뱌오 죽자 "저우언라이가 사지로 몰았다" 소문
문혁 시절, 마오쩌둥 지시로 린뱌오가 수정 중인 문건을 엿보는 저우언라이(왼쪽). 1967년 봄, 텐안먼 성루 휴계실. 린뱌오(林彪·임표)의 죽음은 의혹 투성이였다.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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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뱌오 “난세의 인간은 태평성세의 개만도 못한데…”
1 문혁 초기. 마오쩌둥, 저우언라이와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린뱌오(앞줄 왼쪽). 린뱌오(林彪·임표)는 사교성이 부족했다. 인정머리도 없었다고 하지만 아무에게나 그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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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인간은 태평성세의 개만 못해"…가족 소식에 몸 단 린뱌오
린뱌오와의 일전을 앞두고 총참모장 바이충시(白崇熙)와 함께 부대을 검열하는 장제스. 1947년 가을, 동북(東北). 린뱌오와의 일전을 앞두고 총참모장 바이충시(白崇熙)와 함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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