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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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26억…유산 나누고 떠나는 사람들 '세브란스 오블리주' 출범
유산기부자와 가족,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19일 세브란스 오블리주 출범식을 열었다.[사진 연세의료원] 전직 사진기자 김택현(74)씨는 2015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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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강행시 불복종 운동 전개"…102개 대학 561명 교수 성명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국 대학 역사·역사교육 교수들이 역사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교수들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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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이슈와 책으로 본 대입 논·구술 포인트
수능이 끝나도 수시 응시자에겐 대학별 논술·면접 고사가 남아 있죠. 과거보다 평이해졌다지만 여전히 시사 이슈와 인문·사회과학 책 지문이 많이 나와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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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外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윤해동 지음, 휴머니스트) 식민지 근대화론은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다. 일제강점기 사회 지도층이었던 이들은 조국 근대화를 위해 일본에 협력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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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물건 팔고 좋은 물건 싸게 사는 아산 벼룩시장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학습지를 가져온 초등학생부터 손수 만든 머리핀을 판매하는 주부까지, 자녀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함께 장을 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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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방 후 예비내각’까지 짠 일진회, 15만원에 토사구팽
일진회가 1907년 일본 왕세자 방한을 기념해 세운 아치. 일제는 왕세자 다이쇼의 방한을 기념해 남대문 앞에 대형 아치를 세웠다. [중앙포토] 식민통치 구조⑥ 정치단체 해산한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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