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2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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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레 유망주 6명 국제 콩쿠르서 만점 ‘공동 1위’ 이변
지난 16~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1회 탄츠올림프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13~15세 클래식 댄스 솔로 부문(CPS2) 공동 1위에 오른 예원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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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도 못 따도…한국 스포츠 DNA 쾌활해졌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DNA가 달라졌다. 8일 끝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종목은 펜싱과 수영이었다. 각각 6개의 금메달을 땄다.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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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 메달 수는 日 앞섰다…MVP는 '3관왕' 김우민·임시현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종합 3위로 마쳤다. 중국이 금메달 201개로 압도적인 1위, 일본이 52개로 2위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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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천재’ 안세영, 전영오픈 여자 단식 金…방수현 이후 27년만
전영오픈 여자 단식을 석권한 직후 포효하는 안세영. 한국 선수가 이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건 1996년 이후 27년 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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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최정만, 태국장애인배드민턴 남자복식 우승
20일 열린 태국장애인배드민턴국제대회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넨 유수영(왼쪽부터)과 정재군,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준, 최정만.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김정준(44·울산중구청)-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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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35초 혈투 끝 銀' 조구함 "한국 가면요? 올림픽 준비해야죠"
29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 kg급 결승 경기에서 한국 조구함이 일본 에런 울프에게 패한 뒤 눈물을 흘리자 송대남 코치가 위로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