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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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반려견’ 나도 표준어
집에서 기르는 개와 관련, 이전에는 주로 ‘애완견’이란 말이 사용돼 왔다. 애완견(愛玩犬)의 사전적 풀이를 보면 ‘좋아해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개’라고 돼 있다.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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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의 어원
심새롬 정치팀 기자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가나다’라는 게시판이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어문 규범과 어법, 표준국어대사전 내용 등을 문의하는 곳이다. ‘에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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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은 큰웃음? 비아냥? 말 바꾸는 인터넷
인터넷 때문에 인터넷 때문에 그레천 매컬러 지음 강동혁 옮김 어크로스 ‘현웃’이라는 말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어도 국립국어원의 2014년 신어 조사 보고서에 실린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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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은 웃음? 비웃음? 초고속 인터넷 시대, 말도 빨리 바뀐다[BOOK]
책표지 인터넷 때문에 그레천 매컬러 지음 강동혁 옮김 어크로스 '현웃'이라는 말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어도 국립국어원의 2014년 신어 조사 보고서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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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우송대 한국어교육원과 상호협력협약 체결
고려사이버대-우송대 한국어교육원 협약식 사진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12일 우송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박승익)과 우수 한국어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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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에도 반기 들었다 "내가 하녀냐, 도련님·아가씨라고 부르게"
“7남매나 되는 집의 맏며느리로 시집을 간 친구가 늘어놓은 시집살이 얘기 중 ‘네살배기 시누한테는 애기씨 소리가 안 나오더라’ 이런 말이 있었다. 하녀가 아닌 바에야 도련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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