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시장
’-
[폴인 인사이트] 55년 1등 지킨 오뚜기 카레 롱런 비결은?
■ Editor's Note 「 ‘갓뚜기’라는 별명으로 친숙해진 오뚜기가 창립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카레를 상품화하고, 3분 시리즈로 간편식 시장을 열었죠.
-
롯데홈쇼핑,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공개
롯데홈쇼핑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해 유통사 최초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공개한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해 유통사 최
-
라이프케어 ‘메디앙스’ 19개국 수출 매출 35% 상승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메디앙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앙스는 온 가족을 위한 비앤비, 닥터아토, 유피스 등 주요 브랜드를 필두로, 국내
-
아딸 떡볶이, PDC W.L.L 통해 중동 시장 공략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아딸이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딸은 6월 4일 ‘PDC W.L.L’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유해성분 나왔다더니…성장세 꺾인 알리·테무, 두달 연속 사용자 감소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C커머스(중국 쇼핑 플랫폼)의 국내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다. 2개월 연속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유통업계는 제품 구매 과정에서 부정적 경험을 한 사용자들이
-
2개월 연속 알리·테무 사용자 수 줄고, 쿠팡·11번가 늘었다
알리익스프레스 광고 이미지. 사진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C커머스(중국 쇼핑 플랫폼)의 국내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다. 2개월 연속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유통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