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징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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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찬송가 부른 공수처장…"1기는 文정부 게슈타포, 2기는 尹수처?" [미완성 공수처 下]
━ [미완성 공수처 下]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지난 1월 2일 고위공직자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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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여성 때려도 뒷짐..."엄격한 처벌" 말 나온 경찰 일탈
최근 경찰 공무원들이 절도·음주운전 등을 하다 적발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공공 안전과 법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책무는 잊고 일탈이 잇따르자 공직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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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번복에 '공시생 극단선택'…채용비리 면접관 파면됐다
지난 2021년 치러진 특성화고 출신 전형 부산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 과정에서 사망한 응시생의 1주기를 맞아 지난해 7월 27일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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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혐의’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 檢 불구속 송치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이 지난 6·1 지방선거 때 부산시교육감의 특정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A 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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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는 여성 신체 만지고 도주…잡고보니 6급 교육공무원
중앙포토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직 교육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10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충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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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허벅지 붙어야 예뻐"…성희롱 일삼던 교수의 최후
[중앙포토] 대법원이 제자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강제추행을 한 대학 교수를 해임한 것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