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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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겠냐”던 전시 터졌다, 그 큐레이터 작품 사는 기준 유료 전용
■ 📺 이번 인터뷰에서 만난 사람 「 미술계 최고의 인플루언서, BTS의 RM이 다녀갔다는 헤르난 바스(Hernan Bas) 개인전. 한 번 관람하고도 또다시 가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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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여성 다 찍혔다…"성폭행 특훈" 자랑한 '치 아저씨' 정체
혼잡한 전철과 버스 안에서 누군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다. 클릭만 하면 이런 성추행 장면을 몰래 찍은 영상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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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체만 50구…톱・찜기도 나와"…'고양이 N번방' 알바생 엄벌 청원
B씨가 고양이를 학대한 정황을 공유한 텔레그램 익명 대화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페이스북 캡처] 고양이 수십마리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뒤, 이를 텔레그램 익명 대화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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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사전 검열과 필터링 사이
김창우 사회 에디터 지난 10일부터 성범죄 파일 유통을 막기 위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됐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에 동영상을 올리면 ‘방심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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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이 동영상이 성범죄 근절보다 중요한가?" 윤석열 비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다시 쓰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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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李·尹 충돌…"자유 한계있다" vs "검열 공포"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논란이 일자 여야 대선 후보가 다른 입장을 내고 충돌했다. ━ 李 "자유 한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