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정찰기 오산기지
’-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올해 첫 공중연합 '쌍매훈련' 시작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첫날인 4일 한·미 공군의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소속 F-15K 전투기가 공군
-
[속보] 軍 "북한 정찰위성 정상궤도 진입, 작동 여부 분석 중"
정부가 북한의 전날 정찰위성 발사에 따라 '9.19 군사합의' 중 일부 내용(1조3항)의 효력정지 관련 조치사항을 발표한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
-
'남측' 대신 '대한민국' 쓴 北…연락사무소 폭파 때와 닮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미군의 전략 정찰기가 자신들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침범이 반복되면 위태로운 비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
'미군 32명' 격추사건도 언급했다…北, 美정찰기 침범 주장 왜
북한이 미국 정찰기가 자신의 영공 침범했다며 '격추'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군은 즉각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고 반박했다. 군 내부에선 미 정찰기가 굳이 북한 영공에
-
김정은 '중대조치' 가시화…1주에 세번, 여기저기서 미사일 쐈다
북한이 올해 상반기 한·미 연합 군사훈련 '프리덤실드'(FS·자유의 방패) 둘째 날인 1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다. 북한이 지난 9일 남포 일대에서 김
-
한·미 ‘비질런트 스톰’ 훈련 시작…군용기 240여 대 출격
F-35A와 F-35B 등 한·미 군용기 240여 대가 참가하는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31일 시작됐다. 이날 평택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