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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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땅" 지도에 대못 박은 中…이대로면 캐나다보다 커진다
차준홍 기자 중국 정부가 지난달 24일 새로운 지도를 발표하면서 국토 면적에서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고 대만 연합보가 7일 보도했다. 중국 자연자원부는 지난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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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G20 불참키로"…중·인도 싸움에 미·중회담도 날아가나
지난 2016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 고아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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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모디, 시진핑에 국경 분쟁 문제제기”…브릭스서 약식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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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국경서 2년만에 다시 무력 충돌…20여명 부상설
중국 측이 공개한 지난 2020년 6월 중국과 인도간 국경충돌 장면. [CCTV=연합뉴스] 중국 티베트 남부와 인도 동부 국경 분쟁 지역에서 2020년 '몽둥이 충돌' 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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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쿼드 ‘약한 고리’ 인도에 구애 “28억 인구가 한목소리 내자”
지난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중국·인도 외교장관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왼쪽)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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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찾은 中 왕이 ‘쿼드’ 흔들기 “28억이 한목소리 내면…”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중국·인도 외교장관 회담에서 왕이(왼쪽) 중국 외교부장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오른쪽) 인도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