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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이후 최대 국난 숨가빴던 그때 그 시절 회고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한 슈링코노믹스(shrink+economicsㆍ축소경제)가 한국에서도 현실이 됐습니다. ‘인구 감소→지역 경제 붕괴→거주민 이탈→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입니다. 국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슈링코노믹스의 파고를 진단하고, 한국보다 먼저 슈링코노믹스 대응에 나선 선진국 사례를 살펴봅니다.
외환위기(IMF) 25년, 금융사기공화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조희팔ㆍIDS홀딩스ㆍVIKㆍ라임ㆍ옵티머스 등 5대 사건의 피해자만 12만명, 금액은 10조원이 넘습니다. 평생 번데기를 판 돈, 남편 사망보험금까지 빼앗긴 서민들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금융사기공화국을 만든 이들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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