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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디지털미술이 결합한 '2014 광화문 빛-너울' 19일 저녁 8시 개막
서울 광화문 정면부의 좌우 담장이 캔버스로 변한다. 19일 밤 8시,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2014 광화문 빛 너울'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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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문화재 무조건 환수, 능사 아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안휘준 이사장.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라면 문화재를 해외에 두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중앙포토] 위에서부터 차례로 반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