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5가구분 빼앗아

    치안본부수사대는 28일 6백만원을 빌려준것을 미끼로 주택건설회사사장을 협박, 「아파트」25가구분 (싯가 3억원상당)을 뺏어 판 경제깡패두목 소원수씨(37·서울서대문구로암동242의1

    중앙일보

    1978.12.23 00:00

  • 「테러」의 병리

    『태양은 가득히』라는 영화가 있었다. 여기서 주연배우 「알랑·들롱」은 자기가 죽인 시체 바로 옆에서 전자구이 통닭의 살을 뜯어먹는다. 그것을 보며 관중들은 「들롱」이 풍기는 묘한

    중앙일보

    1977.10.28 00:00

  • 3일천하…갑신정변의 모의처|한말 우정국본관

    안국동 네거리에서 신신백화점으로 가는길 중간쯤에서 오른쪽의 좁은 골목을 10m 정도들어가면 한말우정국 본관 건물이있다. 견지동 39번지. 옛날에는 5백여평의 대지안에 10여채의 행

    중앙일보

    1970.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