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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중인 비위형사 경찰무도대회 출전
돈을 받고 거짓 서류를 꾸며 사고운전사를 풀어준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던 형사가 시경주최 경찰무도대회에 대표선수로 출전한 사실이 29일 밝혀졌다. 서울 청량리 경찰서 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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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사고운전사 방면
서울지검 수사 과는 11일 서울청량리 경찰서 윤일권·권영목 두 형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수배하고 삼진여객 주식회사 소속 경기 영5-1865호 좌석버스 운전사 서정선씨(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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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서는 버스 정류장
서울동대문구 묵동 중화동등일대주민들은 「러시· 아워」 뿐만 아니라 온종일 「버스」 정류장에「버스」가 아예 서지않아 출근·등교 시간이 평균 3시간이상걸리는등 교통난에 허덕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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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해산길에 봉변
4일상오11시쯤 서울대공대생 6백여명은 서울동대문구휘경동 중랑교에서 연좌 「데모」를 벌였다. 이날 상오9시30분쯤 교정에서 3선개헌반대 성토대회를 열고 교문을나선 학생들은 중랑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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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찾아내라고직장주인을난자|대학생구속
15일상오2시쯤 서울동대문구중화동7중랑천둑에서우석대학교 국문과1년황백규군 (20) 이 행방불명된 애인 이치자양(18·중화동425)을 감추고 내놓지 않는다고 이양이 근무한적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