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안테나] 한라, 동원꺾고 3위 확보 外

    *** 한라, 동원꺾고 3위 확보 한라위니아는 20일 강원도컵 아이스하키 정규리그(춘천 의암빙상장) 동원드림스와의 경기에서 8-3으로 대승, 정규리그 3위를 확보했다.4강 플레이오

    중앙일보

    2002.01.20 18:33

  • 이규혁 월드컵빙상 3위

    이규혁(고려대)이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제3차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대회 남자 5백m 1그룹 레이스에서 36초02로 골인, 위더스푼(캐나다.35초83)과 시미즈(일본.35초

    중앙일보

    1999.11.29 19:12

  • 亞 겨울축제···"다시 날자"

    亞 겨울축제···"다시 날자"

    겨울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강칠구가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사진은 U대회 K-120장면.[연합] '푸른 숲'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축제. 제

    중앙일보

    2003.01.28 18:16

  • [여기는 아오모리] 은빛미녀 백은비 "임자 있는몸"

    ○…시상식에서 '천사표 미소'로 인터넷 팬클럽까지 생기는 등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백은비(24.춘천시청.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3천m 은메달.1천5백m 동메달)가 '임자 있는 몸'임을

    중앙일보

    2003.02.05 18:11

  • [월드컵빙속] 이규혁, 둘째날 500m는 5위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대들보 이규혁(고려대학원)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날 월드컵시리즈 6차대회 첫날 5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규혁은 13일(한국

    중앙일보

    2002.01.13 11:46

  • [빙속] 이규혁 500m '35초 벽' 돌파

    한국 빙상 5백m에서 '마의 벽' 으로 여겨졌던 35초대가 마침내 깨졌다. 이규혁(22)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벌어진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최종 8차전 남자 5백m에

    중앙일보

    2001.03.04 18:11

  • [스케이트] 이규혁, 빙상 1,000m 한국신

    이규혁(고려대)이 남자 1,500m에서 한국기록을 수립했다. 이규혁은 5일(한국시간) 저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주말국제대회 남자 1,500m 에서 1분47초05로 결승선을 통과

    중앙일보

    2000.11.06 14:12

  • [빙상] 이규혁, 스프린트선수권 첫날 종합 7위

    이규혁(고려대)이 2001년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첫날 종합순위 7위에 올랐다. 이규혁은 21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대회 첫날 500m에서 35초98로 7위를 차지한

    중앙일보

    2001.01.21 14:46

  • [빙상] 최재봉 '발이 무거워'

    이규혁(고려대)은 선전했지만 최재봉(단국대)은 부진했다. 이규혁은 17일 일본 나가노 M웨이브링크에서 열린 2000-2001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시리즈 4차대회 5백m 2차레이스에

    중앙일보

    2000.12.17 17:35

  • [빙상] 최재봉 월드컵 3차대회 2위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는 출발이 승패를 좌우한다. 육상 1백m와 마찬가지로 출발음이 울리고 난 뒤 빠른 시간 내에 가속에 실패하면 앞선 선수를 따라잡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199

    중앙일보

    2000.12.10 18:04

  • 이승훈, 아쉽게 4관왕 '불발'…팀 추월 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23. 한국체대)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4관왕을 놓쳤다. 이승훈과 이규혁(33. 서울시청), 모태범(22

    중앙일보

    2011.02.06 16:06

  • 31세 이규혁 3연속 우승 물거품

    31세 이규혁 3연속 우승 물거품

    정상의 자리는 오르기도 어려웠지만 지키기도 힘들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1·서울시청)이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

    중앙일보

    2009.01.19 01:40

  • 세계주니어피겨대회 남녀싱글 이규현·신예지등 3명 본선행

    이규현 (경기고).박준호 (잠신고).신예지 (경희여중) 3명의 한국선수가 97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싱글 본선에 올랐다. 이규현은 3일 (한국시간) 캐나다 세인트존

    중앙일보

    1997.12.04 00:00

  • 나가노겨울올림픽 한국팀 메달전략…쇼트트랙 '메달 밭'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을 캔다. 98나가노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이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종목은 역대 올림픽에서 메달을 선사했던 빙상이다. 쇼트트랙은 한국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중앙일보

    1998.01.01 00:00

  • 31세 이규혁, 밴쿠버 금 예감

    31세 이규혁, 밴쿠버 금 예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2010 밴쿠버 겨울 올림픽을 두 달여 앞두고 쾌속 질주하고 있다. 이규혁이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규혁은 1, 2차 레이스에서 모두

    중앙일보

    2009.12.14 02:56

  • 사회공헌 활동 나선 뷰티 업계 키엘

    사회공헌 활동 나선 뷰티 업계 키엘

    일회용 컵이 아닌 개인 컵을 들고 다니고, 공정 무역 마크와 친환경 마크를 확인해 제품을 구입하는 등 일명 ‘착한 소비’ 움직임이 퍼져나가고 있다. 뷰티 업계에도 착한 소비, 착

    중앙일보

    2011.07.12 04:57

  • 올림픽서 울었던 이규혁 세계선수권서 빵 터졌다

    올림픽서 울었던 이규혁 세계선수권서 빵 터졌다

    이규혁이 24일(한국시간) 1000m 2차 시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헤렌벤 AP=연합뉴스] 지난해 2월 밴쿠버 겨울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끝난 뒤 이규혁(3

    중앙일보

    2011.01.25 00:05

  • 29세 노장 이규혁, 빙상 단거리 세계챔프에

    29세 노장 이규혁, 빙상 단거리 세계챔프에

    세계 스프린트 챔피언에 오른 이규혁이 대형 꽃다발을 목에 걸고 링크를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하마르 AFP=연합뉴스]'즐기고 있느냐? 즐긴다면 계속 정상에 있을 수 있다'.

    중앙일보

    2007.01.23 05:19

  • 쇼트트랙 '태극기 휘날리며'… 질풍처럼 금 둘 광풍처럼 은 둘

    쇼트트랙 '태극기 휘날리며'… 질풍처럼 금 둘 광풍처럼 은 둘

    남자 1000m 결승에서 안현수(오른쪽)가 오노(왼쪽)에 앞서 코너를 돌고 있다. [토리노=연합뉴스]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진선유(오른쪽)가 변천사와 함께 태극기를

    중앙일보

    2006.02.20 05:13

  • 빙속 이강석, 500mm 한국신

    빙속 이강석, 500mm 한국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 이강석(20.한국체대.사진)이 남자 500m에서 마침내 '한국신기록 제조기' 이규혁(서울시청)의 벽을 넘어섰다. 이강석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중앙일보

    2005.11.21 04:38

  • 빙상 이강석 “난, 스피드 킹”

    “워더스푼을 잡아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이강석(의정부시청)에게 내려진 지상 과제다.  이강석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중앙일보

    2007.12.18 05:24

  • 이규혁.백은비 남녀 종합우승-주니어빙상선수권

    국가대표 이규혁(李奎爀.경기고)과 백은비(白恩妃.신사중)가 26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95전국남녀주니어빙상선수권대회 주니어 남녀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2관왕(5백

    중앙일보

    1995.01.27 00:00

  • 한국 첫 메달 이규혁 銀.천희주 銅메달

    한국의 메달사냥이 시작됐다.대회 이틀째인 25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호프 이규혁(고려대 입학예정)과 천희주(여.고려대)가 각각 2,3위로 입상,한국에 첫 은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다

    중앙일보

    1997.01.26 00:00

  • 오늘의솔트레이크

    ◇17일(한국시간) ▶쇼트트랙(오전 10시)=여자 3천m 계주 예선, 여자 5백m 예선·결승-최은경·주민진,남자 1천m 예선·결승-김동성·안현수 ▶스피드스케이팅(오전 5시)=남자

    중앙일보

    2002.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