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5)이리의「남풍」동인회|사명감에 생활의 피로 잊고

    『왜 문학을 하느냐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그만두면 살이 찐다지만 난 그 말이 못마땅합니다.』또 문학얘기를 벌였다. 저녁마다 목롯집에 혹은 다방

    중앙일보

    1966.12.13 00:00

  • 원광대생들손수건

    28일상오10시 전북이리원광대학교 학생들은 올 하계 봉사활동에서 마련한 손수건2천6백장과위문「카드」를 국방부에 전달했다. 이 손수건은 월남에서 싸우는 장병에게 전해질 것이며 「필승

    중앙일보

    1966.10.28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체육계 결산

    ※표는 금년도 한국신기록 ▲일백=①정기선(석공) 10초6 ②김완식(한전) 10초7 ③김호철(경희대) 10초9 ④임을용(고명) 11초F ⑤김경성(경희대) 정성수(고명) 서정호(인창)

    중앙일보

    1965.12.29 00:00

  • 신설학과 시설감사

    문교부는 23일 금년도 대학정원조정에서 기한부 시설완비 조건으로 신설, 또는 증원을 인정한 상명여자사대의 3개학과를 비롯해 전국대학의 27개학과에 대한 시설감사에 착수, 오는 30

    중앙일보

    1965.10.23 00:00

  • 전 서울공대 학생회장 원광종군 징계해제

    30일 상오 서울대학은 한·일 협정비준 무효화를 위한 학생총회를 소집했다해서 무기정학 처분된 서울공대 전 학생회장 원광종(화공과 4년)군의 징계를 해제했다.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