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가배상판결

    서울민사지법합의6부(재판장 김준수부장판사)는 29일 천안역열차사고 유족 유병도씨(53·대전시부사동292)등 2명이 국가를 상대로낸 손해배상청구소송판결공판에서 국가는 3백93만3천3

    중앙일보

    1969.10.29 00:00

  • 열차추돌

    【부평】27일하오6시17분쯤 인천에서 서울로 가던 서울동차사무소소속470호 열차(6간·기관사박호석·42)가 인천시북구십정동479 앞철길에서 서울쪽으로가다 기관고장으로 멈춰있는 43

    중앙일보

    1969.10.28 00:00

  • 청룡호 통과 지시|역·사령실 엇갈려

    【천안】대전지법 천안지원(김학만 판사)은 13일 천안 열차추돌사건 제1회 공판을 2호번정에서 열고 사설 심리에 들어갔다. 한수검사 간여로 열린 이 심리에서 청룡호 기관사였던 이규택

    중앙일보

    1969.03.14 00:00

  • 천안사고 합동위령제

    천안열차추돌사고 사망자 41명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4일 상오 철도청종합운동장에서 1백여명의 유족을 비롯, 강서용교통부장관·이동훈철도청장·국회교체분과위원 및 1천여명의 철도직원이 참

    중앙일보

    1969.02.04 00:00

  • 권문교해임 제안

    신민당은 4일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한끝에 이번사학특감에서 나타난 문교행정의 난맥상의 책임이 1차적으로 문교부의 감독불충분에있다고 단정, 권오병문교장관의 해임건의안을임시국회가 열리는대

    중앙일보

    1969.02.04 00:00

  • 천안역서 열차추돌 참사

    【천안=임시취재반】31일 상오11시57분 천안역 남쪽 3백미터지점에서 부산발 서울행특급청룡호(기관사 이규태·44)가 정거중인 남원발서울행 제102완행열차(기관사 최영훈·49)를 들

    중앙일보

    1969.01.31 00:00

  • 4시간에 달린다-경부선에 첫 선보일 초특급

    서울과 부산사이를 4시간대에 달릴 초특급열차가 내년4월부터 경부간에 등장한다. 철도청은 지난5월부터 경부간의 선로용량과 시설상태를 조사한 결과 부분적인 시설 보완만하면 현재 가장

    중앙일보

    1968.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