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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그21'가족 특별우대 하는곳]
'아그그 21' 읽기 통장 뒷면에 증서 스티커를 받은 어린이들은 이번 여름방학에 어떤 신바람을 덤으로 즐길 수 있을까. 올해 말까지 계속 '아그그 21' 가족들을 특별한 손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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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퀴즈]읽기통장을 우대하는 곳
▶광주패밀리랜드 = 자유이용권은 12.5% (8천원을 7천원으로) , 연간이용권은 40% (5만원을 3만원으로) 각각 할인해준다. (062) 571 - 8278. ▶호암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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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미래형 읽기 프로그램 인기
읽기 교육으로 고민하던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 '아그그 21' 바람이 분다. '아그그 21' 이란 '너른 세상 밝게 읽자' 는 읽기교육 캠페인을 시작한 중앙일보가 최근 개발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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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공원 입장료, 다음달부터 다시 받기로
올들어 무료입장을 실시해 온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이 4월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 엑스포기념재단은 16일 "공원 매각 방침에 따른 일부 전시관 폐쇄등으로 인해 올들어 입장료를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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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과학공원,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이 오는 2월말까지 일반인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공원 운영권자인 대전엑스포기념재단은 7일 "지난해말부터 위탁운영업체 (엑스피아월드) 로부터의 자산 인수를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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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물 과학.문화 복합공원 선다 - 대전 엑스포.둔산 문예공원 개장 따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의 명물인 한빛탑과 인근지역 3만평이 오는 5일부터 일반에게 무료 개방된다.이어 갑천을 사이에 두고 엑스포공원과 마주한 둔산문예공원 19만6천평도 다음달중 개장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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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놀이공원 설 민속제 다양
설연휴(7~9일)동안 고궁.민속촌.놀이공원에서는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펼쳐진다.가족들이 어울려 설 분위기를 만끽하려면 이곳으로 나들이를 가는 것도 좋을듯 싶다.올 설에는 놀이공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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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과학공원 年內 민영화 추진
연간 1백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고 있는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으로 고심해 오던 정부가 이를 아예 민영화하는 방안등을 강구하고있다.지금은 소유는 정부,운영은 민간기업으로 이원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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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공원 노조파업 불구 입장료는 그대로 받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이 노조 파업으로 상당수 시설의 문을 닫고있음에도 입장료는 평소와 똑같이 받아 관람객의 원성을 사고 있다. 엑스포과학공원 운영업체인 엑스피아 월드는 20일부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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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場 과학공원으로 탈바꿈
大田엑스포의 각종 시설물들이 청소년 과학교육을 위한「엑스포과학공원」으로 탈바꿈해 8월7일 새로 문을 연다. 「과학은 내친구」라는 주제를 내건 엑스포과학공원은 지난 4월부터 운영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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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과학공원의 높은 관람료 책정으로 관람객 부담-대전
[大田=崔俊浩기자]8월6일 개장예정인 엑스포과학공원의 관람료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는 최근 과학공원입장료를 운영업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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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저의 요람 부상
처서(23일)가 다가오고 창밖에 쓰르라미가 울고 소슬바람이 일면서 방학의 막바지를 맞는 어린이들의 성화가 극에 다다르고 있다. 이때쯤 가족과 함께 자연농원·민속촌·호암미술관·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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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중교통 이용해 혼잡 줄이자|교통·입장·숙박안내
대전엑스포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왔다. 20세기 마지막 엑스포가 될 이번 대전엑스포는 벌써부터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특히 여름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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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올림픽」'93대전EXPO|대회이후 박람회장|청소년 과기교육장 활용
대전엑스포는 비싼 돈을들여 치르는만큼 대회를 치른후 시설을 어떠게 잘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조직위원회에는 현재 각부처에서 파견나온 5백여명의 직원이 있지만 94년2월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