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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30명 뒤엉켜있었다…전대미문 '알몸 난교파티' 日 발칵
지난 12일 새벽 일본 시즈오카현 고사이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벌어진 120~130여명 규모의 '혼음파티' 현장에 현지 경찰이 진입하고 있다. [시즈오카방송(SBS) 보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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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발 동동, 남자는 문제 해결?…편견 조장하는 공공기관 홍보물
사장과 배달원은 남성, 주방 담당은 여성으로 묘사한 홍보물. [사진 여성가족부]여성만이 외모 평가에 민감하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그려졌다. [사진 여성가족부]사장님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