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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썰전] 립 마스크
까슬까슬한 가을 입술, 촉촉·보들하게 만들려면 입술은 우리 몸에서 두께가 가장 얇고 예민한 피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입술에 각질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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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깨끗이, 모낭 튼튼히 윤기 흐르는 머리 찰랑찰랑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차가워진 바람에 다소 쌀쌀하고,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두피까지 썰렁하다. 가을철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는 뭘까. 여름내 자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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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예방 제품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차가워진 바람에 다소 쌀쌀하고,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두피까지 썰렁하다. 가을철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는 뭘까. 여름내 자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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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기업에 닥칠 어마어마한 변화 … 거기서 기회 찾아라”
.인도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세계 기업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인도 전통의 ‘주가드(Jugaad·즉흥적 창의력)’가 그들의 무기다. 하지만 그 원조인 마힌드라그룹은 이제 주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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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0년 … 출발은 PVC·소고기라면·물파스였다
1965년은 고도성장의 기틀을 닦은 해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1965년 창업해 현재(2013년 기준)까지 활동 중인 기업은 129개 회사다. 이중 한화케미칼과 농심, 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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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이 세상 먹어치운다
인간 행동을 흉내내도록 설계된 로봇 베르티. 비록 가위바위보에선 인간을 못 이기지만 과학자들은 그가 세계를 정복할지 모른다고 우려한다. 어느 화창한 날 미국 뉴욕 시티의 카페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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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틴 성분 영양 공급해 건강해진 모발, 그대 머릿결에서 오드리 헵번의 향기가
‘케라시스 오드리 헵번’은 샴푸와 에센스·오일·세럼 등으로 구성된 토털 헤어케어 시스템이다. [사진 애경]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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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리 신경쓰일 땐 '이것' 써보세요
때이른 더위와 겹친 생리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상기온 탓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유달리 생리 중 겪게 되는 호르몬 변화와 Y존의 불편함이 민감하게 느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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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발 ‘노푸’ 열풍 … 탈모 완화 효과 있나 없나
한 여성이 ‘노푸’를 한 후 머리카락의 물기를 제거하고 있다. 노푸는 모발 관리와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최근 유행하고 있다.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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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 도전하려면 …
노푸에 도전하려면 처음부터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1주일이나 열흘 정도의 유예 기간을 두자. 샴푸 사용 횟수를 줄이거나 샴푸 양을 조금씩 줄여 세정제 없이 머리를 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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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찬반 논쟁
한 여성이 ‘노푸’를 한 후 머리카락의 물기를 제거하고 있다. 노푸는 모발 관리와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최근 유행하고 있다.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No Shampoo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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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억만장자들 남가주 고가 주택 몰린다
남가주 고가 주택 매매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북가주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LA 인근 베벌리힐스를 비롯한 서부 해안가 저택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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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뉴 ICT랜드, 뉴질랜드
인천공항에서 해질 무렵 출발해 남쪽으로 11시간 날아가 다음날 아침 도착한 뉴질랜드. 이 나라의 관문인 오클랜드공항에 내리자 하늘은 한없이 푸르고 맑았다. 넓은 초지에는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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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를 감는다…요즘 뜨는 '노푸'
[헤렌] 샴푸 없이 따뜻한 물로만 머리를 감는, 이른바 노푸(No Shampoo)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기네스 팰트로, 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헤어 건강을 위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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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스마트폰 아이 숙면·폐기능 강화 식품·수표 뒷면 주민번호·도로 위 무법자·그래핀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폐기능 강화 식품·수표 뒷면 주민번호 금지·도로 위 무법자 1위·그래핀이란·겨우살이 특징[사진=중앙 포토] ‘스마트폰 아이 숙면 방해·폐기능 강화 식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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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예쁘고 조리시간 빨라 … “라면 끓여도 더 맛있어요”
“라면 하나를 끓여 먹어도 더 맛있다.” 유럽산 주방용품을 쓰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전체 주방용품 매출 가운데 유럽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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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썰전] 폼 클렌저
언제부터인가 폼 클렌저가 세안의 필수품이 됐죠. 그런만큼 값비싼 백화점 브랜드부터 저렴한 로드숍 브랜드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드러그스토어 CJ올리브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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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컬러와 엣지를 더하다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을 갖춘 마스킹 테이프는 별다른 기교 없이 툭툭 손으로 찢어 붙이는 것만으로 근사한 인테리어 데코 소품이 된다. 1 PLAY WITH MASKING TAPE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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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헤리치, 천연 성분 건강 샴푸 … 당신의 모발이 숨을 쉰다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로망이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처럼 풍성하고 윤기 나는 긴 머리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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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손으로 바른다고? 한방패치·회전구슬 있잖아요
한때 홈쇼핑 채널에서 경쟁적으로 방송하던 ‘진동 파데(파운데이션)’가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제품에 상관없이 분당 진동수로 승부하던 진동 파데는 화장품 업계에 애플리케이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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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기부가 된다
쇼핑을 하면 저절로 기부가 된다? 기부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착한 소비’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 겨울, 양말 한 켤레를 사더라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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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헤어 에센스 바르는 팁
겨울엔 유독 모발이 건조해진다.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는 데다 두터운 겨울 옷이 정전기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이다. 정전기는 비늘처럼 누워 있는 모발 속 큐티클 층을 일으켜 세우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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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썰전] (8) 페이셜 오일
백화점에서 많이 팔리는 페이셜 오일1위 키엘 미드나이트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2위 달팡 캐모마일 아로마틱 케어3위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4위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매직젤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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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샛별, 태양과 태평양 바람이 빚었답니다
2 샌타바버라 인근에 위치한 ‘디어버그(Dierberg) 빈야드’ 와인저장고. 오크통에서 와인이 숙성되고 있다. 와인은 인생을 닮았다. 비옥한 땅에서 나는 포도로 만든 와인보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