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빨래는 풍이 쉬지 않게

    의복=어른의 겉옷이나 내복은 물론 어린이의 기저귀등 장마철에는 풀이 쉬거나 빨래자체가 쉬지 않게 말리는 것이 제일 문제다. 빨래를 빨리 말려야만 옷감이나 빛깔이 변하지 않는 비결로

    중앙일보

    1966.07.02 00:00

  • 부상한 파월장병에|선풍기 40대를 보내|박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29일 상오 월남전선에서 싸우다 부상한 장병들이 입원중인 육해군 각 병원에 선풍기 40대를 사보냈다.

    중앙일보

    1966.06.29 00:00

  • (2)타는 벼포기에 단오명절도 잊고…

    ○…출렁이는 물결과 시원스런 바람이 그리운 한여름-. 수영장과 선풍기, 숲 우거진 산을 찾는 도시사람들의 마음은 타고 물이 모자라 모를 아직 내지 못한 농부들의 이마엔 비지땀과 주

    중앙일보

    1966.06.23 00:00

  • 선풍기 풍향 각도 조절 연구한 판례

    ○…서울 형사지법 단독8과 심훈종(30)판사는 지난 1년 동안 연구 끝에 「선풍기의 풍향각도조절장치」란 색다른 실용신안특허(상공부특허 제3321호)를 얻어 화제. ○…서울법대를 6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선풍기 등 20종 밀수품을 압수

    6일 서울세관은 대규모 「피·엑스」 밀수품을 압수하고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금곡 1리 113 이상호(45)를 구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일제 선풍기 32대의 19 종류의 「피·엑

    중앙일보

    1966.05.06 00:00

  • 맹견 있는 집만 골라|텔레비를 절취

    사나운 개가 있는 집만을 골라 값진「텔레비」와 전축 등 1백50여 만원 어치를 훔쳐온 세칭「 맹견파」 절도단 일당 11명 중 5명이 구속되고 공범 6명이 수배됐다. 4일 남대문서는

    중앙일보

    1966.04.04 00:00

  • 미결 모두 백21건

    치안국은 24일 금년 한해동안의 강력범 미제사건 1백21건중 진천 여인살해사건 등 흉악범 10명을 전국에 현상금을 걸고 사진 수배했다. 치안국은 공개로 사진 수배된 이들 범인가운데

    중앙일보

    1965.12.24 00:00

  • 「인도네시아」의 기상도

    「인도네시아」라면 최근의 「쿠데타」와 독재자 「수카르노」를 연상할 뿐. 그 정치풍토와 경제사정은 아직도 우리에겐 낯선 존재다. 여러 민족으로 혼성된 인구 1억이 넘는 큰 나라, 8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