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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3대 '번개맨' 서홍석 배우를 만나다 "알아보는 이 없어도 착한 일 하려 해요 난 번개맨이니까요"
영화 '번개맨과 비밀의 섬' 개봉을 앞두고 번개맨 서홍석 배우(가운데)를 만난 배지영(왼쪽)·최슬아 소중모델 지금 열광하지는 않더라도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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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와 조각을 품은 철공소 골목 … 노동과 예술이 하나 되다
작은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군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제시대의 낡은 건물과 어지러운 골목길, 철공소에서 흘러나오는 쇳소리와 흩날리는 분진들…. 이런 곳에 작품이 존재할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