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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등산사] 코로나19 속 하루 3만명 찾는 이곳…“숨 좀 쉬러 왔다”
이렇게 시작한다. '산은 항상 그곳에 있다'라는 말은 두 가지 뜻을 갖고 있다. '당장 산에 갈 수 있다'와 '상황을 봐서 나중에 갈 수 있다'로. “숨 막히지만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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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ONE SHOT] 교통 정보·휴일 약국까지…설 연휴, 알아두면 좋은 것들
설 연휴, 알아두면 좋은 것들. # 교통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KTX 역귀성ㆍ귀경 할인(30~40%) -지자체,공공기관,관공서 주차장 무료 개방 -열차, 고속·시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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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경복궁, 관공서 주차장…설 연휴 여긴 공짜에요
설 연휴 기간에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종묘와 같은 문화 시설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되고, 역귀성 고객은 KTX를 최대 40%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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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 개최
(좌측부터) ㈜더마펌 이달우 이사, AJ파크㈜ 김경태 상무, ㈜오가다 최승윤 대표이사, 산업정책연구원 하수경 연구위원, 대전광역시 동구 황인호 동구청장, 국립공원공단 황규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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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동굴·계곡, 그리고 별이 있는 여름방학…환경부 선정한 생태관광
여름방학을 맞아 소백산국립공원 남천 계곡에서 진행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모습. [사진 환경부] 계곡과 숲에서 자연을 즐기고, 밤하늘 별을 바라보는 꿈 같은 여름방학. 이런 여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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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환경부 '방학 프로그램' 안내…찾기도, 신청도 어려워
지난 12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열린 '환경방학 선포식'. [환경부 제공] 지난 12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는 '2019 환경방학 선포식'이 열렸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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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에 국립공원 최초 해상 생태탐방원…숙박도 가능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전경.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에 국립공원 최초의 해상 생태탐방원이 30일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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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곰 위해 국립공원 밖에 '공원보호구역' 지정한다
지리산 반달가슴곰(KM-53). 이 수컷 곰은 지난 5월 초 지리산을 벗어나 김천 수도산을 향하다 고속버스에 치는 교통사고를 당해 지리산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