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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시아의 시대가 다가온다
지난 41년 미국 타임지 창립자인 헨리 루스는 『유럽시대가 가고 미국의 세기가 왔다』고 선언했다.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금 많은 사람들은 21세기는「아시아의세기」가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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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거리 '漫畵메카'로
무스를 발라 치켜올린 머리에 귀걸이를 한 젊은 남자와 배꼽을훤히 드러낸 채 착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은 젊은 여자. 젊음은 작열하는 여름 햇살에도 아랑곳 않고 「패션의 거리」 하라주
지난 41년 미국 타임지 창립자인 헨리 루스는 『유럽시대가 가고 미국의 세기가 왔다』고 선언했다. 21세기를 목전에 둔 지금 많은 사람들은 21세기는「아시아의세기」가 될 것이라고
무스를 발라 치켜올린 머리에 귀걸이를 한 젊은 남자와 배꼽을훤히 드러낸 채 착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은 젊은 여자. 젊음은 작열하는 여름 햇살에도 아랑곳 않고 「패션의 거리」 하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