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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잔 일로의 영 왕실 위용
5대양 곳곳에 「유니언·재크」(영국 국기) 의 위용을 과시하던 버킹엄이 적자 재정에 허덕인다는 아이러니는 이미 알려진 사실.「버킹엄」주인은 최근 또 다른 하나의 의례적인 특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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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이미 떠나 온지 20년은 넘었지만 해마다 이때가 되면 두고 온 고향의 매서운 추위가 오히려 그리워진다는「월남」작가 임옥인 여사(건국대 가정대 학장)는 특히『맵싸한 상갓 김치를 한번
5대양 곳곳에 「유니언·재크」(영국 국기) 의 위용을 과시하던 버킹엄이 적자 재정에 허덕인다는 아이러니는 이미 알려진 사실.「버킹엄」주인은 최근 또 다른 하나의 의례적인 특권이 사
이미 떠나 온지 20년은 넘었지만 해마다 이때가 되면 두고 온 고향의 매서운 추위가 오히려 그리워진다는「월남」작가 임옥인 여사(건국대 가정대 학장)는 특히『맵싸한 상갓 김치를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