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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미래 전쟁의 모습
미래의 군인은 ‘착용형 근력증강 로봇’의 힘으로 무거운 포탄도 쉽게 들 수 있다.번쩍이는 섬광이 하늘을 가르며 적을 향해 갑니다. 보이지 않는 방어막에 가로막혀 공격이 실패하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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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포스코 등 31개 대기업이 인정한 실무형 대학
학·연·산 관계자들이 한양대 ERICA캠퍼스의 학·연·산 클러스터에 힘입어 개발된 몸에 입는 로봇 HEXAR-CR50(하지의 근력을 증강시켜주는 외골격 로봇시스템)을 시연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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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서전 쓰니 꿈 생겨
‘로봇공학자 주호진,희망의 로봇을 만들다’. 미래자서전의 제목에는 내가 꿈꾸는 진로와 비전이 잘 나타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손수 쓴 미래자서전들을 모아봤다.(아랫줄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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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이식 치료법 개가 … 웨어러블 로봇 ‘헥사’ 개발
교수의 연구업적은 대학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요즘같은 무한경쟁시대에 독보적인 연구개발능력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의 영역을 넓히는 등 한 나라의 경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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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도 입으면 힘센 장사가 된다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 파견하는 로봇노트2. ㈜SRC가 개발한 물로기로봇.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배터리로 작동한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이 개발한 뱀 로봇 ‘엉클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