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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방송 시청료 기습 인상 횡포" 성난 주민들 거리로 나섰다
안양.군포.의왕 등 안양권 아파트 주민들이 지역 케이블TV 사업자(SO)인 안양방송의 채널편성 개편 등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5일 촛불집회에 이어 '안양방송의 독점적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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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톱]드라마넷,공중파TV에 드라마 수출
케이블TV의 자체제작 드라마가 공중파TV에서 첫 전파를 탄다. 드라마 전문 케이블 드라마넷 (채널36) 의 김동진 방송본부장은 2일 "드라마넷이 자체제작한 트렌디 홈드라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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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 전문 케이블 YTN(채널24.대표 정주년)은.특종의 산실'이다. 95년 출범 이래 2년여동안 공중파 보도인력의 절반수준인 2백여명의 취재진이 일궈낸 대형 특종들은 정말 괄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