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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자선바자
◇김경숙 서울YMCA강남 지부회장은 재일본 한국YMCA 건립기금 모금 및 불우 이웃돕기사업의 일환으로 본회 어머니클럽이 주관하는 자선바자를 7∼10일 서울 논현동 강남지회 1층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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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종이접기」교육
YMCA 강남지회는 6월3일부터 매주 월요일「재미있는 종이접기」강좌를 개최한다. 어머니들 대상의 성인반 교육 시간은 오전10시30분에서 낮12시까지, 어린이반 오후4시에서 5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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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지도 어머니 강좌
서울 YMCA는 어린이지도를 위한 어머니 무료강좌를 5일,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Y 강남지회에서 실시한다. 강좌 내용은 ▲어린이와 학교교육 ▲어린이와 가정교육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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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강남지회 수영·볼링 등 15종 강습
스포츠생활화의 바람속에 서울YMCA강남지회의 이용자가 날로 늘고 있다. YMCA강남지회는 지난86년11월 논현동 지상6층, 지하3층의 신축건물에서 개장돼 하루평균 1천6백명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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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통해 주부의 일상을 그린다|삶의 이야기 2편, 연말 모임 때 선보여
가정주부들의 손으로 씌어져 주부들에 의해 연극으로 공연되는 주부들의 삶의 이야기 2편이 연이어 여성단체의 연말모임에서 선보인다. 「여성의 전화」가 12월6일 하오4시 서울Y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