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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시범서비스 협력업체 선정-한국통신
한국통신(사장 趙伯濟)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반포지역 가입자 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VOD시험서비스에 이어 부산. 대구.인천.대전.광주등 전국 6대도시 1천5백명에게 제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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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TV
다음달 개국(開局)예정인 케이블TV는 21개 채널을 제공하지만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장면을 반복해 보거나 홈쇼핑채널 안에서따로 전화를 걸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는 없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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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10월부터 PC로 본다
10월부터는 멀티미디어PC로도 한국통신에서 시범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사장 趙伯濟)은 27일 서울 반포전화국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주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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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시범서비스지역 盤浦-전화선통해 영화등 7種서비스
한국통신은 서울 반포전화국 지역내에서 1백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말 VOD서비스 시험제공을 시작했다.한국통신은 여기서 얻은 결과를 봐서 올해 7월부터 서울.부산.인천.대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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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범사업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기획단이 내놓은「초고속정보통신기반구축 종합추진계획」은 「꿈의 정보고속도로」초고속정보통신망의 청사진이다.우리나라 정보고속도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이 계획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