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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명아나운서 이광재씨|LA서 방송선교사로“제2의 인생”
『조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태국의 수도 방콕입니다…화랑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 대한의 아들들, 선전분투해서 기어코 조국에 승리를 바칠 것입니다.』 『한국팀 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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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화 황재경 2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아나운서는 박경호등 거의 이북출신|남한출신들도 북쪽말 억양에 물들어|VOA의 멤버|(2356)
49년6월 내가 한국어「아나운서」로 들어갔을때 VOA 방송국은 「뉴욕」 의 「브로드웨이」 57번가에 있었으며 업무는 미공보처(USIA) 가 주관했다. 당시 한국어과장은 「프로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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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보게된 인간 달상륙
「아폴로」11호의 장거가 국내TV로 중계되어 안방에서도 볼수있게 됐다. TBC-TV와 KBS-TV 그리그「미국의 소리」(VOA)가 공동중계하게 될 TV방송은 「아폴로」11호의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