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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사생활 보호' 시청자 85%가 찬성

    시청자의 85%는 연예인이라도 사생활은 엄격하게 보호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MBC가 지난 9일 신설 오락프로 '섹션 TV 파워통신' 에서 현재 미국에

    중앙일보

    1999.05.11 00:00

  • "물의 일으켜 죄송"-오현경씨 언론통해 심경 토로

    'O양 비디오' 사건의 주인공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오현경 (29.사진) 씨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오씨는 7일 MBC '뉴스데스크

    중앙일보

    1999.05.09 00:00

  • [칵테일] 日 피겨 여대생선수 빙판서 음란비디오 촬영

    일본 열도에 'O양 테이프' 가 아니라 '피겨스케이터 테이프' 가 나돌 뻔했다. 올해 19세인 일본의 한 여대생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스케이트만 신은 채

    중앙일보

    1999.04.24 00:00

  • 검.경 음란물 유통 대대적 단속 나서

    'O양 비디오' 를 계기로 최근 각종 음란물이 범람함에 따라 검찰이 민관 합동감시체제를 출범시키는 등 대대적인 음란물 단속에 나섰다. 서울지검은 김규섭 (金圭燮) 3차장 주재로 서

    중앙일보

    1999.04.21 00:00

  • O양 테이프 판매상 잡아

    서울지검 강력부 (朴英洙부장검사) 는 26일 '탤런트 O양 테이프' 등 음란 비디오테이프와 CD를 비디오 대여점 등에 판매한 혐의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 로 邊모 (

    중앙일보

    1999.03.27 00:00

  • [말말말] '먹는 문제를 해결할 길 열렸다' 外

    ▷ "이 정권은 '국민의 정부' 가 아니라 '연민의 정부' 다. " -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국민연금 등 잦은 정책혼선으로 정부가 이제는 국민에게 연민을 받고 있다면서. ▷ "먹

    중앙일보

    1999.03.24 00:00

  • O양 비디오등 음란물 복제유통 106명 적발

    경찰청은 지난 8일부터 불법 음란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1백6명의 음란물 제작.판매업자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탤런트 O양의 음란 비디오 테이프와 C

    중앙일보

    1999.03.20 00:00

  • [주사위] 'O양 상대男' 언론에 명예훼손訴

    'O양 포르노 테이프' 의 남자역으로 알려진 H씨는 17일 모 스포츠신문과 여성잡지 발행인 등 임직원 5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 H씨는 고소장에서 "내

    중앙일보

    1999.03.18 00:00

  • '탤런트 O양 비디오' 유통 수사

    검찰은 탤런트 O양 음란 비디오 테이프 유출 파문을 계기로 불법 음란비디오 유통망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 (朴英洙부장검사) 는 지난 15일 O양이 등장하

    중앙일보

    1999.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