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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xury Diary] 중국에서 영감 얻는 명품 공방의 장인들

    [Luxury Diary] 중국에서 영감 얻는 명품 공방의 장인들

    원피스 재킷에 들어가는 단추 하나에서도 온갖 기교를 확인할 수 있는 게 명품 브랜드다. 남자 손가락으론 잘 잡히지도 않을 것 같은 아주 작은 크기에도 브랜드 이름이 음·양각으로

    중앙일보

    2009.12.23 08:55

  • [style& Luxury Diary] 명품 브랜드, 왜 인터넷선 팔지 않을까

    [style& Luxury Diary] 명품 브랜드, 왜 인터넷선 팔지 않을까

    프랑스의 70개 명품 브랜드를 회원으로 한 ‘콜베르 위원회’가 최근 ‘시콜베르’란 웹사이트(www.ccolbert.cn)를 열었다. 회원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말해주는 수천 장

    중앙일보

    2009.11.27 00:01

  • [Luxury Diary] 정부의 야무진 착각

    이달 초 지식경제부는 ‘글로벌 패션 리딩 브랜드 육성사업’이라는 거창한 계획을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이 계획은 2007년 수립된 ‘패션산업의 지식기반화 추진계획’에 따라 20

    중앙일보

    2009.10.30 00:06

  • [Luxury Diary] 프랑스브랜드 ‘우영미’

    명품 브랜드 ‘겐조’는 프랑스 것일까, 일본 것일까. 아마도 보통 사람이라면 ‘겐조’라는 이름만으로 일본을 먼저 떠올릴 가능성이 크다. 일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가 만든

    중앙일보

    2009.10.09 00:08

  • [Luxury Diary] 단순한 게 더 고급?

    250mL짜리 보디 크림 하나에 19만8000원. 흰색 도기로 된 용기에 푸른색 글씨로 쓰인 브랜드 이름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였다. 지난달 말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문을

    중앙일보

    2009.09.11 00:13

  • [style&Luxury Diary]콧대 높던 ‘폴로’ 마저…

    백화점에선 철마다 이런 저런 명목으로 각종 할인행사가 벌어진다. 그중 가장 큰 규모는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열리는 정기 바겐세일이다. 이 기간 주목해야 할 것은 ‘노 세일 브랜드’

    중앙일보

    2009.08.21 00:02

  • [style&Luxury Diary] ‘카피 왕국’의 그림자

    ‘집 나가면 ○고생이다’. 최근 유행한 CF 카피다. 여름엔 짐을 싸서 집을 나서는 것조차 귀찮고 힘들다. 대문만 나가도 고생이 시작된다. 여름휴가 굳이 멀리 가지 말자. 넘실대는

    중앙일보

    2009.07.17 00:02

  • [Luxury Diary] ‘잇 백’보다 ‘그 백’

    서울의 한 레스토랑. 방금 들어선, 꽤 멋있게 차려입은 한 여성을 보고 친구가 말했다. “봤어? 저 가방. 쟨 저걸 어떻게 구했대!” 입을 삐죽이는 친구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웃음

    중앙일보

    2009.06.2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