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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의 밀담]中도 美앞마당에 교묘히 투입…적국조차 못건드는 '하얀 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항에 7만t급 선박이 예인선에 끌려 도착했다. 전체를 하얗게 칠한 배는 많은 사람의 환영을 받았다. 미국 해군 소속의 병원선 컴포트함(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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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병원선으로 열차 돌진해 탈선…코로나 음모론자 소행
미국의 한 철도 기관사가 LA에 정박한 병원선과 관련한 음모를 제기하며 열차를 고의로 탈선시켰다. AP=연합뉴스 미국의 한 철도 기관사가 로스앤젤레스(LA) 항구에 정박한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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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종합병원' 美해군 병원선 두척 투입···뉴욕·LA항 급파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뉴욕으로 출항하는 해군 병원선을 바라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 미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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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북카페] ‘+6도’ 지구는 재앙에 빠진다
6도의 악몽 마크 라이너스 지음, 이한중 옮김 세종서적, 386쪽, 1만5000원 코드 그린-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최정임·이영민 옮김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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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재·보선 출마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정동영(얼굴) 전 통일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북한과 핵문제만 갖고 대화하지 말고 정치·경제·안보 등에 대한 포괄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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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흘린 열여덟 살의 피겨 퀸
○…김연아가 실수가 못내 아쉬운 듯 연기 직후 눈물을 보였다. 점수를 확인할 때부터 눈가가 붉어지기 시작한 김연아는 링크를 벗어나 라커 룸에 들어서면서부터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