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달라도 공존하는 재미한인 사회…한국도 그랬으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이 부모님께 드리려고 챙겨왔다는 포스터를 펼쳐 보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
트럼프 옆 한인 있었다면? 북미회담 결렬서 시작한 이 영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만난 영화 '초선'의 전후석 감독. 전 감독은 "'초선'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더불어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제를 던지는 영화"라며
-
카스트로와 쿠바 혁명 이끈 한인, 그의 부친은 독립운동가
다큐멘터리 '헤로니모' 한 장면. 쿠바의 한인 4, 5세 후손들은 여전히 "내 안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말한다. [사진 커넥트픽쳐스] 아버지는
-
LA폭동 다큐영화 방영 EBS,韓人감독 제작 4.29소개
한국계 영화감독 크리스틴 崔가 제작한 LA폭동 다큐멘터리 영화『4.29』가 오는 4월29일 폭동 2주기를 맞아 EBS-TV에서 방영된다.『4.29』는 재미 여류감독 크리스틴 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