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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드림봉사단' 따뜻한 금융 실천
KB금융그룹은 임영록 회장 등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2013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01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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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먹거리 지킴이ㆍ연 500회 이상 고객설명회 … 우리 회사 주인은 소비자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시상식 후 수상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시상식에는 유창조 한국소비자학회장과 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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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혁신 … 한국 경제 책임질 ‘미래 리더’ 32인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32명과 송필호(앞줄 왼쪽에서 여섯째) 중앙일보 사장, 황인태(중앙대 교수·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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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0~100%까지 투자 하락장에도 플러스 수익 노린다
-질문: 경주 불국사만큼은 안 돼도 서울 지역에 엄청난 세력으로 크는 절이 있다는데 그 절 이름은?-답: 자문사.최근 증권가에서 도는 우스갯소리다. 자문사 연계형 랩(자문형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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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은행들이 납작 엎드렸다. 강정원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낙마한 뒤 일제히 비굴모드에 들어갔다. 정부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착착 가산금리를 내리고 있다. 제식훈련 받는 신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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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은행장 투자 책임 어디까지 물어야 하나
‘업무집행 정지(직무정지)’. 지난 3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을 중징계키로 한 지 6일 만인 9일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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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황영기 중징계 … 감독당국 책임은 없는가
금융감독원 제재위원회가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에게 ‘직무정지 상당’의 중징계를 내렸다. 우리은행장 재직 시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 같은 금융 파생상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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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전 우리은행장, “투자 결정 과정에서 법 위반” 문책
지난해 금융위기로 불거진 우리은행의 거액 손실에 대한 책임이 전직 행장이던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에게 돌아가게 됐다. 황 회장이 우리은행장 시절(2004년 3월~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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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회장 제재 여부 내달 3일 결정
은행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취해진다. 1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은행·신한은행·농협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달 3일 제재심의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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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명한 外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명한 KB투자증권은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명한 전 도이체방크그룹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허세원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