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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배구 역대 제일 살벌한 순위경쟁
프로배구가 춘추전국시대다. 역대 제일 살벌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2일 현재 남자부 선두는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이다. 9승5패(승점29)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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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KB손보, 한전 꺾고 2연승으로 시즌 3승 外
KB손보, 한전 꺾고 2연승으로 시즌 3승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5-21 22-25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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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오리온, SK 잡고 17승째 단독선두 지켜 外
오리온, SK 잡고 17승째 단독선두 지켜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9-90으로 이기고 시즌 전적 17승3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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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임도헌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삼성화재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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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컵대회 4강 진출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누르고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KOVO컵 프로배구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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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국전력, LIG손보 꺾고 팀 최다 7연승 外
한국전력, LIG손보 꺾고 팀 최다 7연승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쥬리치(30점)·전광인(17점)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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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9회 말부터
박정환이 패하자 정관장이 탈락했다. 정관장이 패배하는 순간 지옥 입구까지 갔던 포스코 LED가 극적으로 되살아났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KB2012바둑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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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外
4위 LIG손보, 5위 KEPCO45 꺾어 4경기서 2승 거두면 PO 자력 진출 LIG손해보험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IG손보는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