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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박보희씨, 흥영수산 만들어 새우 잡이|부사전기, 한국 상륙…금성과 어울려 자판기생산|새한 제휴 GM대표|교체되자 억측 구구
통일교주 문선명씨의 오른팔로 알려진 박보희씨(50)가 수산업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동선「스캔들」로 한때 말썽 많은 「프레이저」청문회에 서기도 했던 박보희씨는 지난해
통일교주 문선명씨의 오른팔로 알려진 박보희씨(50)가 수산업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동선「스캔들」로 한때 말썽 많은 「프레이저」청문회에 서기도 했던 박보희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