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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명 환자 쏟아진 日크루즈···WHO "승객 하선시켜 돌봐라"
11일 낮 대형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접안해 있는 요코하마 다이코쿠(大黑)부두에 일본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있다.[연합뉴스] ‘바다 위의 감옥’이 된 크루즈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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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자, 중국 우한서 의료진과 환자들 함께 댄스 한마당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홍콩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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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비드-19” 이라는데···세계 떠도는 “中바이러스” 유령
지난 4일 중국 후난성 창사 기차역에서 보호복을 입은 방역원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비드-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드디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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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코로나 백신 개발, 18개월 걸려"…"공식 명칭은 COVID-19"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 18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테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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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이름 쓰면 안된다던 WHO "코로나 명칭은 COVID-19"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름을 ‘COVID-19’로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