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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살 맞은 대한통운 “2년간 2조5000억 쏟아 첨단기술 확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경영진이 경기도 동탄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로봇이 상품을 집어 컨베이어 벨트에 올리거나 상자에 넣어주는 피스 피킹 시스템 시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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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작업 로봇이 한다"…CJ대한통운 “연말까지 170대 투입"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오른쪽 첫번째) 등 주요 경영진들이 20일 경기 동탄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AMR 기반 오더피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