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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남공작부에 소속 랭군북괴선 정체판명

    [서울=내외]버마수도 랭군 아웅산묘지 암살 폭발사건의 현지 지휘본부는 북괴 노동당의 대남공작부에서 무역선으로 위장, 운영중인 동건호 (6천t급, 영문표기 TONG GON)의 짓이

    중앙일보

    1983.10.13 00:00

  • 도로 표지판 바꾼다.|86년까지 영문표기 MR방식으로

    서울시는 25일 시내 전역 도로표지판의 영문 표기방식을 86아시안 게임 전까지 현행 문교부(안)의 국제표기방식인 MR(매큔-시라이샤워)표기방식으로 모두 바꾸기로 하고 올해 1차 사

    중앙일보

    1983.02.25 00:00

  • 철자·발음 갭 어쩔 수 없어 표기법은 고정시켰어야

    문교부가 마련한 어문관계 4개 개정 시안은 언어와 표기의 현대화란 점에서 일단 긍정된다.「제2의 한글 개혁」으로 불릴 만큼 이번 개정 작업은 교과서·사전의 대폭 수정이 뒤따른다.

    중앙일보

    1978.12.18 00:00

  • 서양인이 만든 『한국자료』|국립도서관 독서주간맞아 첫공개

    국립도서관은 「독서주간」(24일~30일)을 맞아 「서양인발간의 한국관계자료전시회」를 처음 마련했다. 외국인의 한국관을 알아보는데 중용한 몫을 할 뿐아니라 우리나라 민속·언어등 여러

    중앙일보

    1969.09.30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