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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부활 신호탄 쐈다, 빅3 4분기 15조 '수주 잭팟'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 한국조선해양 한국 조선업이 지난해 4분기 '수주 잭폿'을 터뜨리며 반등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조선 빅3(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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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척당 1억 달러’ LNG 겸용 유조선 10척 수주 눈앞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된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 [사진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유조선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