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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배신감만 생기십니다.절대 못 버티십니다”…‘질서있는 퇴진’ 촉구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주문했다.박 위원장은 광화문 촛불 집회가 열린 이튿날인 13일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밤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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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엘시티 빌딩 3개 부지만 투자이민제 지정 특혜”
박지원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구역을 지정할 때 (주변) 지역 일대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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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운대발 게이트…엘시티 비리 이영복 체포
부산발 ‘대형 게이트’의 문이 열렸다. 정·관계, 법조계 인사 수십 명에 대한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사업 시행사인 청안건설의 이영복(66·사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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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영복 입 열면 전국구급 초대형 게이트 열리는 것”
검찰 추적을 피해 도주해 온 이영복 부산 엘시티(LCT) 사업 시행사(청안건설) 대표가 10일 서울에서 경찰에 체포돼 부산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이영복 회장의 입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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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이영복 대표 도피 도운 유흥업소 직원 구속
엘시티 사업 시행사(청안건설) 대표 이영복 씨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엘시티·LCT) 개발 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공개수배된 시행사(청안건설) 대표 이영복(66)씨의 도피를 도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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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 해운대 엘시티 개발비리 관련 부산시청 등 압수수색
부산지검 특수부는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LCT)개발 비리와 관련, 2일 오전 부산시청·부산도시공사·해운대구청과 해운대구 의회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엘시티 건축 허가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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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엘시티 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 대표 공개수배
엘시티 더 레지던스 조감도. [중앙포토]엘시티 사업 시행사(청안건설) 대표 이영복 씨부산 지역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2조7000억원대 ‘해운대 관광리조트(LCT)’ 개발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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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접대 장부 의혹…‘해운대 LCT 비리’ 전국 불똥 튀나
부산 지역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2조7000억원대 ‘해운대 관광리조트(LCT)’ 건설사업 비리의 불똥이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부산동부지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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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에 폭행까지…제주시민 “성당사건 뒤 중국 남자 겁나”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이 늘면서 중국인 관련 범죄도 최근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일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여주인(가운데 원)이 바닥에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