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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km 떨어진 괌에서도 중국 연안 잠수함 소음 추적
2009년 11월 17일 미·일 연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태평양을 항해 중인 시울프급 코네티컷함. [미해군] 미국은 늘 ‘적’에 비해 잠수함 수가 모자랐다. 냉전 직전 미국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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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한 함장이면 진해 기지도 때릴 수 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북한이 전면전을 말한다. 비무장지대(DMZ)에서는 대공포와 중기관총을 겨누지만 ‘물 위의 전투는 이미 승부가 끝났다’고 말한다. 어둡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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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한 함장이면 진해 기지도 때릴 수 있다”
-진해기지에 침투할 수 있나.“가능하다.(그는 군기 팍팍 발산하며 ‘총알같이’ 말했다.) 평시나 남한이 제한적 해상 기동훈련을 하는 정도라면 언제나 할 수 있다. 평시엔 발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