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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박쥐' 주연 소프라노 윤이나씨“제 실력 모두 보여드릴께요”
"오페레타 '박쥐' 는 대사가 노래 아닌 일상적 대화로 되어 있어 연극적 요소가 많은 편이지요. 아델레역은 화려한 아리아와 쾌활한 무대연기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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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프라노 윤이나 독창회
지난해 12월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상연된 오페레타 '박쥐' 에서 아델레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데 이어 97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축오페라 '춘향전' 에서 춘향역을 맡았던 소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