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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국제양궁 10일 원주서 개막
코리아국제양궁대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 양궁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서울올림픽과 바르셀로나올림픽 양궁 제패를 기념하기 위해 94년 창설돼 올해가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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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 박경모
양궁 남자개인전 결승에서 팀선배 정재헌(대구중구청)을 따돌리고 대망의 금메달을 차지한 박경모(19.인천제철)는 대표팀 막내둥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황소같은 뚝심과 배짱이 돋보
코리아국제양궁대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 양궁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서울올림픽과 바르셀로나올림픽 양궁 제패를 기념하기 위해 94년 창설돼 올해가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양궁 남자개인전 결승에서 팀선배 정재헌(대구중구청)을 따돌리고 대망의 금메달을 차지한 박경모(19.인천제철)는 대표팀 막내둥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황소같은 뚝심과 배짱이 돋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