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 "최민수와 부부로 산다는 것은…"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씨가 남편이 노인폭행 시비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당시의 안타까웠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강씨가 9개월째 산속에서 은둔 생활중인 남편 최민수를 두 아들과
-
은둔 9개월 최민수 “세상에 지쳤다”
지난해 4월 노인폭행 사건 이후 9개월째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최민수가 "세상에 좀 지쳤다"고 말했다. 최씨는 최근 MBC '스페셜'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려가고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씨가 남편이 노인폭행 시비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당시의 안타까웠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강씨가 9개월째 산속에서 은둔 생활중인 남편 최민수를 두 아들과
지난해 4월 노인폭행 사건 이후 9개월째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최민수가 "세상에 좀 지쳤다"고 말했다. 최씨는 최근 MBC '스페셜'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