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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 10개동 늘어

    7월1일부터 서울시내에 도봉·관악 2개구가 신설되는 것을 계기로 10개동이 늘어나 동행정 관할구역이 3백17개 동으로 바뀐다. 26일 총리실의 승인을 받은 동장정원 및 관할구역에

    중앙일보

    1973.06.26 00:00

  • 관할지역 14평방km 입구3만명 노는셈

    내무부의 행점구역개편에마라 서울시의 넓이와 인구가 현재의 6백13·04평방km에서 6백27·04평방km로, 인구는 6백7만명에서 6백10만명으로 각각늘어났다. 행정구역도 현재의 9

    중앙일보

    1973.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