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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 카미스 이어 4남 무타심도 피살 … 7남 1녀 카다피 가문의 몰락

    7남 카미스 이어 4남 무타심도 피살 … 7남 1녀 카다피 가문의 몰락

    리비아 최고지도자인 무아마르 카다피(69)가 20일 사망한 가운데 그의 자녀들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철저한 족벌경영 원칙에 따라 요직을 틀어쥐고 부와 권력을 누리

    중앙일보

    2011.10.21 00:56

  • “카다피 남부사막 사바로 도피”

    “카다피 남부사막 사바로 도피”

    카다피 7남 카미스 행적이 묘연했던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Muammar Qaddafi·69)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수도 트리폴리를 떠나 남부 사막 지역으로 도피한 것

    중앙일보

    2011.08.31 01:23

  • 카다피 운명은 …

    카다피 운명은 …

    작전명 ‘인어의 새벽’ … 트리폴리 환호 무장한 리비아 시민군이 22일(현지시간) 트럭을 타고 수도 트리폴리 중심가를 달리며 트리폴리 장악을 자축하고 있다. [트리폴리 로이터=뉴

    중앙일보

    2011.08.23 01:46

  • 무너진 족벌 권력 … 아들 7명 중 4명 체포·사망

    무너진 족벌 권력 … 아들 7명 중 4명 체포·사망

    리비아 최고지도자인 무아마르 카다피(69)의 장남과 차남, 3남 세 아들이 시민군에 체포됐다. 카다피의 아들들은 독재정권에서 리비아를 움직여온 엔진이었다. 철저한 족벌 경영 원칙에

    중앙일보

    2011.08.23 01:39

  • ‘카미스여단’ 왜 저항 못하고 무너졌나

    리비아 시민군이 수도 트리폴리에 진입하는 동안 카다피군의 최정예 부대인 카미스 여단은 반격 한 번 못해 보고 무너졌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 ‘후세인 결사 옹위’를 외치다 한

    중앙일보

    2011.08.23 01:09

  • 베두인 자존심

    베두인 자존심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는 7남1녀의 자녀를 낳았고 1남1녀를 입양했다. 그런데 1986년 미군 공습 때 양녀인 한나가 숨지고 양자인 밀라즈 아부즈타이야는 아버지를 구하

    중앙선데이

    2010.08.07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