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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트랜지스터 국내 개발
메모리 반도체의 기억용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초소형 트랜지스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전산학과 신형철 교수팀은 7일 과학기술부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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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트랜지스터 국내 개발
메모리 반도체의 기억용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초소형 트랜지스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전산학과 신형철 교수팀은 7일 과학기술부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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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신규 사업 선정
과학기술부는 18일 사업별로 연간 100억원씩 향후 10년간 1천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신규사업 3개를 확정짓고 각 사업단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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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 나노파우더 사업 진출
삼성코닝은 반도체 연마제나 광학 재료 등에 응용되고 있는 초미립 금속 분말인 나노 파우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코닝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나노 파우더 분야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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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로 과학기술 활로 뚫기
"오프라인은 '초미세(超微細)' 로 간다." 인터넷.정보통신 등 온라인이 성가를 높이고 있는 요즘 기존 과학기술 분야는 '마이크로' 와 '나노' 로 활로를 뚫고 있다. 한국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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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산업체 기술이전 활발
포항공대가 연구 개발한 신기술의 산업체 이전이 매우 활발하다. 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산업체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상에 테크노마트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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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반도체, 우주분야 큰 발전
체세포복제소 탄생, 순국산위성 `우리별 3호'' 발사,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F램의 성능을 높일수 있는 물질개발. 올해 과학기술계는 생명공학과 반도체, 천문.우주분야에서 괄목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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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만한 초미니위성 띄운다- 대덕연구단지 '나노'팀
"무게는 줄여야하는데 붐 (boom) 을 달기도 곤란하고 아무래도 자세제어가 문제겠지. " "맞아요. 정밀제어는 쉽지 않을 것 같군요. 하지만 필요한 동력은 최소한 위성의 한쪽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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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임지순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外
◇ 임지순 (任志淳.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자클럽 정기총회에서 과학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자' 에 선정됐다. 任교수는 탄소의 나노튜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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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실리콘 밸리 PSI社 박상일 회장
세계 첨단기술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는 하루에도 수백개의 기업이 생겨나고 망한다.실리콘 밸리내 샌호제이에만3만개 가까운 회사들이 있다.이중 5,000여개 기업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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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저전력 1메가S램 LG반도체 개발양산
LG반도체(대표 文程煥)는 휴대전화.전자수첩.개인휴대단말기(PDA)와 산업용 로봇.정밀계측기등에 필요한 전력소모가 낮은 초저전력 고속 1메가S램(사진)을 최근 개발,7월부터 양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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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끝 일본 히타치중앙연구소
『히타치(日立)제작소가 내 논문이며 기념이다』고 한 故 오타이라 나미헤이(小平浪平,1874~1951)창업자의 신념을 받들어 「기술의 히타치」로 만든 중심지가 바로 히타치중앙(中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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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理化學硏
국제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과학기술력이 한나라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전면에 떠오르고 있다.과학기술력의 장악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오늘날의 국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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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1메가S램 개발/삼성전자 국내처음… 7월부터 양산
삼성전자는 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속 1메가S램 반도체개발에 성공,시제품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고속1메가S램은 정보처리속도가 20나노초(1나노초는 10억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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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KD램 반도체 칩 개발생산|삼성반도체통신 미-일에 이어 세계서 3번째
최첨단 반도체기술제품인 64KD(RAM) 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되어 양산체제를 서두르고 있다. 삼성반도체통신(주)은 1일 64KD램 생산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일본에 이어 세계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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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분의 1초
요즘 카메라는 5천분의 1초를 포착한다. 이런 시간이 이젠우리의 일상중에서도 쓸모가 있게 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2시간을 한 단위로 묶어 쓰던 시대도 있었다. 자시, 축시등이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