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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가족] '젊은 피부' 가꾸는 비결? 고농도 산소에게 물어보세요

    [건강한 가족] '젊은 피부' 가꾸는 비결? 고농도 산소에게 물어보세요

     ━  산소로 지키는 건강 ①피부    대기의 21%를 차지하는 산소는 인체의 에너지원이다. 소화 등 우리의 모든 활동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때 산소가 ‘배터리’ 역할을 한다.

    중앙일보

    2018.09.17 00:02

  • “최소 조명만” … 주민·관리소 구두쇠 절전작전

    “최소 조명만” … 주민·관리소 구두쇠 절전작전

    개그콘서트 ‘정여사’가 이곳을 찾았다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거다. “짜. 짜도 너~무 짜.” 이 아파트에서 절약하는 분야는 딱 하나다. 바로 전기다. 4년 내리 공동전기료를 줄였다

    중앙일보

    2012.11.29 03:30

  • "국산석탄 질 떨어져 어쩔수없다"

    연탄의 질이 날로 떨어져 가정주부들이 하루3∼4회씩 연탄을 갈아넣어야 하는데도 당국은 오히려 저질연탄단속기준을 낮추고있다. 동력자원부는 2일 국내생산 석탄의 질이 매년 떨어지고 있

    중앙일보

    1980.07.02 00:00

  • 7개 업종 7,697곳|정기 휴업일 확정

    서울시는 28일 소비절약 시책과 관련, 시장·백화점·주유소·방앗간·도축장 LPG충전소등 7개업종 7천6백97개소의 정기 휴업일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백화점은 매주 월요일에

    중앙일보

    1979.03.28 00:00

  • 값은 올랐어도 연탄질 여전히 나빠

    연탄값 기습인상으로 비축연탄을 많이 확보해 두었던 연탄제조업자들은 앉아서 큰 이익을 보았으나 연탄질은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다. 이때문에 가정주부들은 하루에도 한 아궁이에 3∼4회

    중앙일보

    1977.12.27 00:00

  • 대통령 긴급조치 제3호의 파장|소득계층별 그 생활에 미치는 영향

    「1·14」긴급조치는 각 계층의 쓰임새 구조에 변화를 불러왔다. 저소득봉급 자들은 한 달에 3∼4천 원씩 여유가 생겨 일단 덕이 됐으나 고급생활용품 등은 감히 넘볼 수도 없게된 반

    중앙일보

    1974.01.15 00:00